발칙한 QT
내 결국을 보며 사는 매일[사65:17-25] - Daum 고객센터는 검증해보세요 . 본문
보라
이전 것은 가고
새것이 되었도다
주님 보게하길 원하시는
그 나라의 어떠함을
이곳
매일에서
조금씩 느껴갑니다
주여
완전할 그나라의 기쁨과 즐거움을
더 깊이 누리길 사모하며
조금 더 열심히
주님 말씀과 은혜를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17.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보라' 라 하신다.
마음의 집중을 말씀하시는 듯하다.
보라라심에 말씀에 더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이어지시는 말씀.
'새 하늘과 새 땅'이다 .
신천지?
천국?
어쨋든
지금 내가 현재 발디디고 사는 이 현실과는 다른 차원의 나라.
우리의 궁극적 본향.
머리로는 충분히 알지만
설마, .. 상징적... 뭐 그런개념으로
별 의미없이 매일 매일 잊혀지고 사는 그런 곳..........
내 마땅히 갈 곳이 어디인지
그 곳의 정말로 귀함이 어떠한지를 알면
여행지의 고생이 '낙'으로 변하고 더 이상의 어려움은 어려움이 아닐 것을
갈 곳 모르는 '노숙인 들(죄송합니다. . ^^;) 같은
절망의 망망함에
괜히 사로잡힐 일은 없을 것을
돌아다 보면
난.. 천국을 알고 내 갈곳을 알며 그곳의 어떠함을 앎에도 불구하고
내 매일은 앎과 확신과 그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이
현재의 버거움에 의하여 전혀 흔들릴 일이 없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내 현재의 흔들림과
그동안의 허무한 좌절들은
과연 어찌 되어서 그랬단 말인가?
앎과 확신 사이의 괴리는
영적인 방해로 표현될 수 있는
영적 전쟁의 결과로 이해될 수 있는
증거는 아닐까?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오늘
'보라' 라시며
우리의 영혼을 바로잡길
'말씀'으로 권고하시고
말씀이 힘이 되고
말씀이 살아 움직이게 되는 그 원리를 깊이 아는 자들에게
'보라' 라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마음이 변화되고
가슴이 행복으로 가득차는 원리를 깨달음으로
하나님이 말씀이시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있으시니
모든게 말씀대로 변하는 그 원리를
오늘도 깨닫길 원하심이실 것으로
이해되고 느껴져오는 아침이다. ^^*
이 땅.
이 물질계의 세상.
아담과 이브의 원죄 이후 우리 영혼에 들어오게 된 '죄'의 결과로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인하여
이전 것은 다 잊혀져
천국의 백성의 자격을 얻게 되었으나
아직도 남은 매일의 자 범죄들은
매일 매일 성령의 도우심으로 또 씻고 또 씻어
마침내 완전한 성화까지는
이전 것들이 자주도..........우리를,
아니 '나'를 붙들고 흔들어 놓으려 하기에
주님 예수님께서 그토록 기다리시는
주님 안에서의 완전한 평강,
천국의 그 온전한 쉼은
매일 매일 잊혀지고 또 기억나지 않고 있는게
이 땅을 사는
나에게 오늘
새삼
감동으로 다가오게 하시는 부분이다.
즉,..
현재의 어떠함도
보라.. 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어떠함이
기억나고 더 가깝게 느껴지면
그렇게 나 내 삶을 붙들고 힘들게 해왔던
이전 것들은
내가 원튼 원치 않든 잊혀질 것이며
더 이상
그것들은 내 삶을 움직이고 흔들리게 할
그 어떤 이유와 장해가 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시다.
이론이 아니고
논리가 아니다.
그냥
깨달아지고 믿어지려 한다 .
감사하다.
난...
이땅을 살되
천국을 사는 자다.
그게
점차로 삶에 적용되고
내 삶은 힘이 있어지며
내 심령은
즐거움과 기쁨과 감사함의 비율이
커지고 길어지고 증폭되어질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
쉼을 누리다 왔습니다.
사람 많지 않은 곳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바삐 살다가
잠시 허락받아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너무 한가로움, 외로움의 두려움이
또 흔들려 함을 느꼈습니다.
아..
세상의 것은 반드시 한계가 있고
이전 것들에 의한 흔들림은
언제나 우리, 특히 저의 삶을
온전하지 못하게 할 것이
순간 두려움으로 오기도 했었습니다.
주여.
하지만
말씀이 있으시고
깨달음이 있어지니
금새 달라졌습니다.
오늘
그 깨달음이 오늘 말씀으로 인하여
정리됨을 느낍니다.
주여.
본향을 조금은 더 크게 느낄 것 같습니다.
보라시는 말씀에
이땅에 부딪끼며 매몰되려던 시선이
천국, 하나님의 계신 그곳에 집중됨을 느낍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그곳은 즐거움 뿐이고
내 갈 곳을 기억하게 되면
이전 것들의 어두움과 두려움과 무거움은
더 이상 큰 의미를 갖지 못할 것을
나름 확신하게 됩니다.
주여.
말씀이 있으시니
이제는 더 다르게 될 줄 믿습니다.
주신 깨달음
'이제 그정도면 되었다.
더 사랑하고 살아야 겠다'는
이 시간 이후의 모토를
오늘 말씀 통해 더 뚜렷이 제 심령 안에 박히게 하시옵소서.
감사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이글이...
임의로 차단되어 아예 접근하지도 못하게 막아 놓아졌었습니다.
갑자기..ㅠ.ㅠ
그래서 '항의 메일 '보냈더니
서류와 해당글의 '링크'를 보내라고 답이 왔네요.
링크 .. 아무리 해도 찾을 수 없어서
겨우 앞뒷글 찾아서 글 올린 날짜로 보냈더니
아래처럼 답이 왔습니다. ▽
"해당 글은 권리침해신고에 의해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규제에 대한 안내는 회원님의 로그인 아이디로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 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08-26 규제)
이게
왜 인지..........혹시 가르쳐 주실 분 있으신지요.. ?
혹.........'신천지'라는 단어 보고
제발저린 신천지 집단이
마구 잡이로 '신고'했고
아무 고민도 안하시는 '고객센터'께서
무슨 글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그냥 봉인한거는 아닌지요?
................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구약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리 들[출15:22-27] (0) | 2021.09.16 |
---|---|
이 때에 이 노래를[출15:1-21] (0) | 2021.09.15 |
오직 주 같이 살수 있게 하소서[시72:1-20] (0) | 2021.08.31 |
또 나머지 인생의 하루를 시작하며[시71:17-24] (0) | 2021.08.30 |
이 아침의 노래[시71:2-14] (0) | 2021.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