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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은 기도 후[눅18:1-14] 본문

신약 QT

낙심은 기도 후[눅18:1-14]

주하인 2016. 3. 3. 07:43

 


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낙심하지 않은 다음에 기도하라'시지 않으시고

"기도하고"

그다음에
낙심하지말라"고하셨다.


그리고 그래할 당위성은

계속 나오는 비유로 잘 알수있다.


방금 환우분 한분이 뭐가 만져진다고 허겁지겁 왔다.

정상적인자신의 부위다.ㅎㅎ

열번 되풀이 묻고는 그래도 아쉬운지..저는...하며 안나가려 한다.

그래서 그랬다.

"의사를 믿으세요.

 아니면 병되어요"


상당히 많다.

믿지 못하는 ...그래서 병되는...


정말그들을 볼 때

믿을 수 있음이 축복이고

하나님을믿을수있다면 그거야말로 진정축복인데

의사의 말도 잘안믿으려 하는데

어찌 보이지 않는 분의 말씀을 믿을 수 있을까?

하나님이믿음에 대하여 그리도 강조하심을 거꾸로 잘 알수있다.


기도하고 나서

낙심하지 말라신다.

믿음의 이유다.

어떻게 해도 인간들은 의심이부풀어져

없는 병을 만드는 약한 존재다.

아니면 거꾸로 과도한 의식 작용으로 과대 망상으로 가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 때 어찌낙심안될까?

나.

잠시 낙심된다.

낙심되는환경이 맞다.


그걸 아시고 하나님이 아침에

말씀을걸어오신다.

그래서 늦었지만 얼른 말씀 구절을 걸어놓고 출근했다.


낙심하지마라.

기도하라....라 하시지 않고

기도하라.

그러면 낙심되지안으리라신다.


기도하기까지 의지를 발휘하고

그런 후

믿기만 하면 낙심은 해결될것이고

낙심이 이 세상에 살기에 편하게 해결되는 것 뿐아니고

그로인한 하나님과의 교류의 경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체험을 통하여

자꾸만 강화되는 심령천국의 삶의 태도가

나로 하여금 점차로

고민할 시기에 말씀대로 걈사할 조건이 되리라.


낙심되는일이.. 내 신앙체계의 근본을 흔들 어떤 전문가들의 잘못된의견에 의하여

그리된 것이다.

하지만 머리가 흔들리는 그 순간에도 난....기도했다.

되게 마음이 분산될 때 기도하는 것은 고역이다.

그리고는

길을 발견했다.

하나님이 내 손을드셔 주셨다..


아침에도 흔들렸지만 그 후 말씀대로 그리 되었다.


난..

내 잘못을 가지고 흔들리려 할 때

그들의 알지도 못하는 비아냥을무릅쓰고

자연스러운

말씀 우선의 권위와 기도에 대한 부담으로 기다렸더니

하나님은 내 근심을 약하게 하신다.


감사하다.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계셔서 정말 부족하기가 말도 못하는 저를 통해

현대의 발달된 문명의 지식과 의 첨예한 대립속의 갈등에서도

난 

믿음 우선으로 덜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길이 옳습니다.

믿음이 우선이고

하나님은살아게시며

제가 착각하고 있던게 아님을 서서히 밝히어 갑니다.

주여.

근심 ....기도하고서 다 맡기는 저...더 되게 하소서

비록 지금은 다 떠나고 없는 듯해도

다시 풍성한 이룸을 이루실 줄 ...

그마져 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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