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괜한 걱정이다[렘46:1-12] 본문
(2010년 동일 부분 묵상 한 시화.. 사진 ▲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꽃은
모두 꽃이고
나뭇가지는
그 어때도 나뭇가지이며
잎은
어찌 생겼어도 잎일 뿐이다
하지만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고
그들의 생명을 결정함은
햇빛에 달려있다
주님의 품에 있어야 한다
죽도록 그리해야 한다
그래야 산다
그제야 우리 영혼이
생기로 가득찰 수 있다
1.이방 나라들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방' 나라라고
주님의 주권 가운데 없을까?
그것.
온 우주를
말씀으로 만드시고
성령으로 치리하시고
개개인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신
그 '능력의 엘샤다이 하나님'께서
과연
우리의 두려움을 가능케 할 만큼
주님의 뜻가운데서 배려되지 않은 일이 이 세상에 있을까?
' 이방 나라들 가운데 ' 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오늘 묵상이 나온다 .
3.너희는 작은 방패와 큰 방패를 예비하고 나가서 싸우라
마치 '중국'과 '미국'의 패권전쟁처럼
그들이 세상의 주인인 것 처럼
싸우고 경쟁하며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세상이 들썩이고 있지만
그래서 그들은 '작은 방패' '큰 방패'.. 무엇이든
그들의 방법대로 다투며
승패를 겨루고 있지만
하나님의 이러하신 말씀처럼
결국 .. 그 승패의 허락하심도
다 주님의 손에 있음이다.
그러함.
그러함을 인하여
괜히 걱정하고 고민할 이유..
어디에도 없다.
내..
요즈음 최고 관심사.
중국 망하는 징조들을 살펴보는 것.^^;
어느 나라도 자국 이기 주의로 움직이지 않는 곳은 없지만
갑자기 경제적 능력을 지닌 중국은
세상의 그럴 듯한 '원리' 내지 ' 게임 법칙'을무시하고
자연의 파괴까지 불사하고
AI를 전쟁에 이용하는 등...
세상의 게임 룰을 자기 마음대로 바꾸려고
지재권, 타국의 이익을 마구 침탈하고
국경 넓히는 데 혈안이 된 듯..
온세상의 중심이 자국 이라는 '중화사상'에 근거하여
이곳저곳 분란을 일으킴이 그렇다.
그래서..
그 가운데 '한국'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 안에서
매일 까마귀 밥을 기대하고 사는 듯 사는 ^^;; (진짜다. ㅠ.ㅠ;;) 나는
흔들린다.
돌아보면
내 눈에 걸려든 '나쁜 징조'로
매년 망할 것만 같은 '국운'은
오늘 날 전세계를 '한류' 로 강타~ 하고 있는
세상에 하나 없는 유일한 분단국이며
전쟁의 상흔을 겪고
이러한 강국, 피 원조국에서 원조국으로 바뀐 전례가 없을
대 변혁이 이 땅에 이루어졌음은
기도하는
그 나마 덜 오염된 '기독교인'들 때문이라
감히 자부하며
또 그러한 분들이 있으시고
나도 주님을 놓치지 않고 있는 한
내 예상과
하나도 맞지 않게
또 이전에 그래왔듯
더 발전된 나라
통일 한국이 되어
전 세계에 영향력,
그것도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는
큰 역사를 이룰 발전이 있을 거임을
짐작은 하고 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자주.. 자주 불안타는 것이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이 안계신 듯한 '이방나라'들에까지
하나님의 말씀의 간섭( ^^;)이 있으시단다 .
마음대로 방패를 크건 적건 만지고 준비하고 전쟁에 임해도
결국 하나님이 허락하신 대로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란다 .
그렇다
고민할 바 없다 .
위의 고백대로
내 불안한 예견과 정 반대로 국운이 상승해
여기까지 와 있다 .
또 한번 어려움이 그렇게 오지만
이제
다시한번 마음 돌려
주님의 말씀에 더 깊이 침잠하고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면
주님이 이루어 주실 것이다.
괜한 걱정하지 말자 .
주여
세상의 프레임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갑니다.
자율 주행차로 '공유경제' 가 이루어져 가고
그 안에서 AI등으로 일자리가 감소되고
완성차 업체들이 도산되어가며
나라의 먹고살 길..
민생들의 대 분란..
거기에
애굽과 바벨론 같기만 한
중국과 미국.
잔챙이 일본... 등도 마구 뜁니다.
주여.. ^^;
어딜 보아도 '큰 방패 ' 작은 방패.. ..만 준비하는 자들 뿐으로
가득차 있는 듯
하나님의 중요성 (죄송합니다. . ) 이 필요치 않은 대 혼란의 시기인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
그래서 오늘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
이 하나님 계시지 않을 듯한 이방 나라들의 시대에 도
주님이 계심을 믿고 기다리면
오직 주님이 하실 것임을 말이니다 .
주여.
저..
흔들리지 않는 자 되게 하소서.
기도하고
기다리고
기대하는 자 되게 하소서.
내 주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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