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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요단 강을 따라 걸어온 인생[수14:1-15]
부제) 나는 내 하나님께 충성하며 또 살뿐이다 그리하여 나는 축복의 삶을 살아간다 여호수아의 이쪽, 모세의 저쪽 & 갈렙의 헤브론 .하나님이 없는 그들은 마음대로 넘어다닐 만한게 요단강이다 .넘어가는게 목적이라면 요단강은 너무도 작은 강이다인생이 그렇다너무도 커보이지만 허락하신 바 때문에 그렇다난 다만 그냥 그 곁을 지나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갈 뿐이다그게 바로 얼마전까지 였다 .불신의 그들에겐 모든게 마음대로 일지 모르지만주님으로 이끌리지 않는 모든 삶은 허상이다그냥 개천 보다 조금 큰 강일 뿐이다그냥.......마음대로 살아보거라곧 끝이 보일 거다의미없는 육신의 유희 의 끝, 절망 ... .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 '요단강'이 그리 넓지 않았음이 신경도 쓰이지 않았음이다 이 내 길디긴..
구약 QT
2025. 1. 2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