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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모든게 에브라임의 헛된 꿈일 뻔 했다[호13:1-16]
부제)모든 것 인생광야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과정일 뿐이다 나 밖에는 나 외에는.1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그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 바알로 말미암아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 '에브라임', 북이스라엘의 강국.요셉의 둘째아들로 힘이 있던 자.아래에 호세아서에서 왜 그리도 에브라임 이름이 많이 거론되는 지 정리 해 놓았다 그의 힘있음, 인간적 다름, 그의 '카리스마'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에브라임이 말을 하면 사람들이 떨었도다' 저 표현은 어찌보면'그러한 자신의 뛰어났던 과거'를 회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그런 '에브라임'의 내면을 읽어내는 것 같기도 하시다 .ㅠ.ㅠ 그래서 유다르다. 꼭 내가 에브라임처럼 '악함'으로 치달린다는 말씀은 아니시다. ..
구약 QT
2024. 12. 2.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