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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께서 이미 들으셨다[애3:55-66]
부제) 살아계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다 듣고 알고 계신다. .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심히 깊은 구덩이'... 주님을 깊이 만나기 위한 반드시의 조건,필수 불가결한 조건이 틀림이 없음을 알고는 있고그러함을 건너오고 있지만참으로 돌이키기 두려운 조건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광야 연단', ' 내 십자가'로 표현되는'주님 만나는 조건'주님을 깊이 만나기위한 필수불가결한 과정으로서의 '심히 깊은 웅덩이'는 틀림없이 맞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당연하고 당연하지만주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어찌 주님을 뵙겠는가? 문제는 그러한 조건들을 통하여서라도주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는 것,주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위한 조건으로..
구약 QT
2024. 10. 24.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