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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내가 주 안에 & 주께서 내 안에 참으로 일상에서죄송하게도 내가 과연 저런 적이 있었던가저런 환희의 순간,매사 잘 형통하여 물흐르듯 모든 것이 잘 이해되고 펼쳐지던저 내 외적으로 잘 조화된 듯한 상태로초연함이 내게 있었던가 할정도로어쩌면 난.. 주님 앞으로 주님 안으로 주님 내 안에 거하시도록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고 응시하고 사모하는 자되어야 할 듯하다 주 안에서의 연합내가 주안에주께서 내 안에 계신다는 상황그것을 어찌다 표현해 낼까하지만 그 감사함이 느껴질 때난... 그처럼 수없이 많이 그처럼 오랫동안 날 쫓아다니던괜한 고민 괜한 갈등 괜한 불안은어느새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고그냥 감사 그냥 기쁨그냥 평안마치 마음이 한없이 넓어진 공간 같은그러함으로 체험되어지고 매사 차분해지고 넉넉해지며마침내..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이스라엘 망하게 한 앗수르 왕이 지금의 'C국'처럼 자국의 백성들을 합병한 이스라엘 땅에 옮겨그 땅을 서서히 자신의 나라로 동화되어가게 하는 제국주의 확장정책을 펼친다. 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그러자, 주님께서는'그들이'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으므로'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어 몇 사람을 죽이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데도이스라엘, 사마리아 땅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을 경외 하여야 하신다는 의미로일벌백계, 몇사람을 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