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9/22 (1)
발칙한 QT
당연히도 하나님은 다 아신다[왕하10:18-36]
부제)정말 하나님께서 예후를, 나의 지금을 모르셨을까우물 안 개구리의 시선으로 어찌 하나님의 하심을 모두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더 겸허해져야 한다내 아는 것은내가 경험한 것 뿐이다. 하나님은 기기묘묘하신 분이시고너무도 크신 분이셔서도저히 우리 네의 가슴에 담아낼 수가 없는 분이시다 그러니더 염려할 일없다더 고민할 필요도 없다그냥 말씀이 있으시면순종하고 믿고 내려놓으면 그로서 된다 내가 생각하지도 못하던 시간내가 그려보지도 못한 방법으로 주께서는 주의 방법으로 주의 시간에 임하신다. 그래서 그러함을 깨달아짐 내가 하나님 앞에서 우물안 그것과 같은 존재임을 확실히 인정하는 순간난.. .오히려 훨씬 더자유로와 지기 시작할 거다 그게하나님 안에서의 자유비록 우물안이지만주님의 뜻가운데 온 우주로 펼쳐지는 확장..
구약 QT
2024. 9. 22.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