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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하나님의 모든 사랑으로 내가 산다[왕하13:14-25]
부제)이 버거운 인생에 허용되어진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 내 아버지 하나님의 곧 곧.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우상'을 섬기는 자.이스라엘 왕이 이스라엘의 요아스 - 남유다의 요아스가 아닌... -가'엘리사'가 죽을 때 되니뜬금없이 - 뜬금없이, 맥락에 맞지 않게 .. 가 맞지 않는가? 그런데 이러할 때, 이 인생에 도저히 합리적이지 않은 듯한 일들이 일어날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뜻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를 찾아와그것도 눈물 흘리며 정말 위대한 신앙의 고백을 하는 것 같은 '묘한 상황'.. .조..
구약 QT
2024. 9. 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