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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매일 부활 나의 부활[행22:30-23:11]
. [행22장 30]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진상을 알고자 하여 그 결박을 풀고 명하여 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그 지난 밤은 어찌 보냈을까?홀로라면 정말 감당하기 힘든 하루,롤러코스터 같은 드라마틱한 인생의 또 하루 밤, 그 밤 이후의 일은 예상도 할 수 없었지만또.. '그들 앞에 세우'고자 하는 '호기심' 많은 (남의 마음을 전혀 배려 하지 않는... ㅠ.ㅠ..) 천부장의 뜻에 따라다시 '현실'에 마주하게 된다. 이게.. 개인적으로 입장 바꾸면 '지옥'같은 두려움,두려움에 마주할 수 밖에 없는 '강제'에 대하여 '절망'일 것 같지만이러한 '천부장'의 어이없는 선택으로 인하여23장 11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로마'에서..
신약 QT
2024. 6. 20.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