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2 (24)
발칙한 QT
위의 저러함들을 알지어다 주하인, 네 일상에서 알게 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내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고 바라시는 것은 '즐거운 찬송'을 '부르는' 온 땅이시다. 온 땅. . 그 누구도 하나도 빠짐없이 '창세기'.. '아담'의 그 때처럼 하나님과 동행하여 이땅이 천국 같은 곳이 되길 원하심이시다. 그래서 '즐거운 찬송'이 '부를지어다' 하시면 그냥 그리되어지는 '천국'의 그 원리가 이 온땅에 임하시길 원하심이시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그 나라. 주님이 원하시며 명령하시는 그 곳은 '기쁨'으로 넘치는 나라다. 나아가라. '나아갈 지어다' 하시지 않으시는가? 그 명령하심이 어찌...
. 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완전하라 14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점쟁이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하지 아니하시느니라
부제) 최선이 아니어든 차선을 택할 때 반드시 해야할 것 나는 왜이리도 생각이 많았던지.. 그래도 다행인 것은 주님께서 내 인생에 들어오신 날로 부터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리는 대상이 조금씩이나마 적어졌다는 거라는 거다 하지만 아직도 내 그러한 특성은 진하게도 남아있어 갑자기 꽂힌 어떠한 관심에 사로잡혀 자주도 많은 시간을 소모하곤 한다는 사실이다 그게 큰 일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내 특질임을이유로 허락되어 있음을 이제 난 안다 다행히도.. 하나 문제는 때로 그 지체와 발걸림이 주님 앞에 가는 시간을 많이도 빼앗는다는 거다 그 사실. 주께서 또 말씀으로 딱 자르고 정리하신다. 그토록 싫어하시던 '왕'을 세움조차 어쩔 수 없는 부족한 영적 이스라엘 백성 같은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안타까이 여기시어 허락하..
광야 세상 이 진흙탕보다 더러운 세상에서 초연하고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 말씀대로 선택하는 거다 너는 일어나라 하시니 고개를 들 수 있었다 택하실 곳으로 가라 시니 난 택하여진 자다 그게 나다 하나님때문에 또 꽃처럼 피어날 수 있는 자.. 바로 그게 나다 . 16장 1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내가 누구인지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 정체. .말이다. '네 지파를 따라'.. 그 정체의 기준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파''다. 내가 누구인지의 기준은 '하나님'께로 부터 시작된다. 당연하다. 그리고는 그러기에 살아갈 때 내 모든 선택의 기준이 당연히도 '공의'가 되어야 한다 이 기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