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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나 하는 짓 아직 그래도 주님은 날 귀히 보신다신다 주님은 주님의 뜻가운데 날 보시고 세상을 보시며 긍휼히 여길 자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길 자 불쌍히 여기신다신다 . 괜한 판단 어이없는 고민 가슴을 지쳐오는 감당할 수 없는 스스로의 정의와 끝없이 되풀이하던 바로의 곁눈질... 이제 그만 내려 놓고 주 안에서 안식을 누려도 될 듯하다 또 다시 .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당연한 이야기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절대로 옳으시다.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보라. 하나님께서 "내가" ...라 하셨다. 확실하게 도장을 찍으시고 거기에 이견을 달 것도 고민을 할 것도 없이 ..
꼭 이러한 분위기만 할까? 또 자수정과 온갖 보석이고 황금 성전만일까? 천국이?..... 하나님은 우리 상상의 한계를 허용하지 않으신다 그냥 그때 그 시대 사람들의 이해의 범주에 맞추셔서 나타나주심은 아닐까? 그러기에 '상징'이 될 수 밖에 없음이시고.......^^* 하나님 나라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로 이루어주신 부활체를 입고 영원을 거할 장소다 상상을 불허하는 영원을 이어지는 행복과 기대와 소망...... 그 것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부활의 존재로의 거듭난 .... 그래서 이제 이땅의 눈물과 고난과 고통은 다 주님의 능력으로 씻기워 주신 곳...... 아마 그곳이 '천국'일 게다 이제 ....... 지금 이땅 이 영적 싯딤에서 오늘 또 하루 말씀 따라 영적 전쟁을 위하여 다시 계수해야할 때다 ..
심지어는 빛나는 천사의 모습으로 부활을 깨닫게도 하신다 깨어 있어 주님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 이전 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이 되었음이 영혼 깊숙이 깨달아진 게 부활의 실제이리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나. 무엇을 찾던가? 예수님을 찾고 예수님을 바라고 예수님을 사모하지만 혹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 만 찾는 것은 아니던가? 그것.. 어떤 이야기인가? 그냥.. 인간 수준의 믿음, 우상 수준의 믿음의 대상.. 그냥 유한한 이땅의 시선, 3차원의 시선으로만 주님 예수를 바라고 이해했던 것은 아니던가?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