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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오늘은 웬지
퇴근 길 달리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 지는 하늘의 태양과 하늘. 참 아름 다왔습니다. 주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그 모습에서 아름답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오늘은 웬지 예수께 모든 걸 맡기고 그냥 팔다리 힘 풀고 누워 버렸으면... 오늘은 웬지 그냥 그 분 예수께서 날 인도하심을 목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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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16.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