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코람데오 (3)
발칙한 QT
그 날을 위하여[민18:21-32]
내 매일 내 일상 속에서 천국이 그려진다 십일조 영적 레위인 삶속의 영성 주님 앞 코람데오 인생광야의 연단 ..... 그리고 마침내 정결화 심령천국 마침내의 영생 내 매일이 주님 앞에 서 있어 몸부림치며 속죄해야하는 그 가장 기본적 이유다 23 그러나 레위인은 회막에서 봉사하며 자기들의 죄를 담당할 것이요 이스라엘 자손 중에는 기업이 없을 것이니 이는 너희 대대에 영원한 율례라 '레위'인. 그들의 존재의 이유는 당연히도 '죄' 문제..죄 담당 속죄를 위함이다. 그렇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거리는 '죄' 가 되어야 한다 . 이 인생을 허락하심이 주님과의 '교류'를 통한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적 문제에 가장 관심이 있으시다. 동행. 코람데오.. 모두 주님의 기쁨의 함축적 표현이시다. ) 우리의 '원죄..
구약 QT
2023. 4. 26. 07:00
늘 같은 일상 속에서[수10:29-43]
어제 밤늦게 큰 아들에게서 문자가 왔다 . 애가 자지도 않고 저리 또릿 또릿하게 엄마 아빠를 쳐다본다고... 추석 이쁜 손녀 낳아준 선물로 허락받은 지 엄마 아빠의 대만여행동안 풀죽은 듯 할배 할망의 보호를 받더니만 오랫만에 만나서인가 그 바라보는 눈빛이 아련하고 애절한 듯하다..
구약 QT
2019. 9. 20.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