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칼 (2)
발칙한 QT
말씀이 일상에서 예언으로 이어지다
[레26:1-13] 6.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울 때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의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10.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으로 말미암아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 오늘 역시도 쉽지 않은 구절이다. 레위기. 그래도 이제 말씀을 붙들고 글을 쓰다보면 그냥 이해가 가고 이렇게 또 레마로 주시는 구나.. 하는 때가 잦아진다. 굳이 내 머리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고 또 그것을 마음에 느끼며 은혜의 과정을 거치는 단계.. 말이다. 그렇다면 훨씬 더 강력한 은혜 겠지만 자주 자주 말씀이 있으셔서 일상이 이해가 가고 그 일상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서 오히려 감동되어질 때가 있다는 이야기시..
주변 얘기
2022. 8. 17.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