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좁은 길 (3)
발칙한 QT
좁은 길, 기쁘게 걷자[마17:1-13]
1.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 따로 '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외롭고 선택받고 ... 그들을 따로 데리시고 ..니 그렇다. 그러면서 '높은 산'에 오르시었다.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심은 '선택받은 소수'들이 가야할 '..
신약 QT
2019. 2. 27. 07:39
내 오늘 들어가야할 좁은 문[마7:13-29]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좁은 문' 생명의 문 예수 그리스도 화려하지 않은 문, 선택할 때 부터 가고 싶지 않은 문... 마음 편하게 남들 다 가는 쪽으로 가고 싶지만 그러하지 못하게 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부담이 갈..
신약 QT
2019. 1. 28.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