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22:1-9) 난 지금 여기 서 있지만 하나님 나라를 산다 나 비록 그림자 같을지 모르지만 주님은 크게 보시리라 나 이제 그들은 모르더라도 주님 위하여 그들 위해 복을 빌리라 오늘 그리하리라 조금 더 그리하리라 그게 주님이 원하심이시기에 나 오늘 조금 더 그리 하리라 1.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