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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랬어야 했다 아무리 캄캄하다해도 아무리 암담하다해도 아무리 마주하기 겁나더라도 이랬어야 했다 더 주님 앞에 나가야 했다 더 주님께 여쭈어야 했으며 더 주님 앞에서 마주해야 했다 그래서 임하시는 여호와의 영광으로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그 영혼의 성전이 가득차는 그런 또한번의 승리를 경험했어야 했다 다윗은 가족 문제에서만 그러지 못하였다 ㅜ.ㅜ; 그게 문제였었다 하지만 그의 그러함을 통하여 다시 들여다 보는 내 주 앞의 올바로 섬 매사의 바로 섬을 또한번 말씀하시고 계시다 내 주께서... 할렐루야 (펌) 다윗과 요나단의 '주님 만이'.. 아.. 오직 주님 만이.. 이 간절히 불렀어야할 찬양을 다윗과 요나단께서 조금만 더 힘차고 빠르게 부르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ㅎ. 13.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
2.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주께서' 아.. 그러셨네요. 주께서 함께 하심을 매일 이리도 말씀을 듣고 , 들었고 들었었으면서도 나 혼자 외로이 홀로 떨어져 있는 줄 착각을 하였었습니다 주여. 미련히.. 아.. 내 오래된 습관의 그러함, 내 영혼..
자유로운 삶은 마음 속 안에 불끈 불끈 튀어오르는 정죄감과 예상을 할 수 없이 자신을 갉아 먹는 내면의 소리들이 잠잠해지고 그래도 우리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자임이 깨달아 질 때에야 비로소 시작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그러함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온전히 가능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