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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정리된 눈으로 바라보기[욥27:1-23]
. 1 욥이 또 풍자하여 이르되 분명코 '풍자'라 하였다. 비아냥이 아니다. ㅜ.ㅜ 얼마나 고통스러웠던가.. 그래도 하나님 앞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더 매달리며 자신의 심사를 쓴 풍자로 알려드리는 거다. 2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보라.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나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 그 분이 '사심'....... '풍자'라는 말을 듣지 않곤 얼마나 불경한 단어들인가? 사실.. 그래 ...사실이 아닌가? 그 사람 '욥'이 느끼기엔 말이다. 아.. 심한 고난 중의 우리.. 가 느끼기엔... ㅠ.ㅠ 단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 모든 일.. 심지어는 '정당하지 않아 보이시고 ' , 차갑게 '물리치시'는 거 같으시..
구약 QT
2023. 12. 2.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