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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오늘은 이전 부터 알고 지내던 'J'목사님의 허락으로 목양교회에 가서 '아들과 특송'을 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날이라서 꼭 캐롤 부를 일은 없을 것 같아.. 그냥 했는데 많이 들 좋아하시네요. 기적의 하나님 십자가 그 사랑.. 같이 가신 장모님.. 아들둘, 아내.. 모두 기쁜 시간였습니다. 같..
(언제나 내 모습 ) 언제나 내 모습, 너무나 부끄러워 무릎으로 주님께, 기도로 가오니 홀로 서 있는, 죽은 내 영 깨우사 주님만 나를 깨워, 내 영 살게 하소서 주님 내 안에, 주님 내 안에 내 안에 계시고 주님 내 안에, 주님 내 안에 나를 세워 주소서.
주하나님 독생자예수 - music by 주하인 + 아크 피자 먹고 오버한 것 아내가 뒤에서 은혜보다는 오버라고... 뭐라 하네요..ㅎㅎ 그래도 주님믄 우리 부자의 주님 사랑을 아시리라 알고 올렸답니다.^^;;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나의 마음 속에 가득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 music by 주하인 + 아크 피자 먹고 힘내서.. 오버 열심히.. 아들의 영감있는 미성이 그래도 이쁘지요... ! 나의 마음 속에 가득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으로 세상을 향해 나가리 주님 명령 따라 나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과 함께라면 나 어디도 두렵지..
세상 흔들리고 - music by 주하인 + 아크 토요일 오후 피자 냄새 솔솔 풍기는 거실에서... 얼른 먹어야 하는 이 큰 위장이여.. 아들 위장도 만만치 않해서. 마음이 급해서 ㅎ.ㅎ 오직믿음으로 / 세상흔들리고 / 세상흔들리고사람들은변하여도 악보 1.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 music by 주하인 + 아크 토요일 오후 아들 아크랑 열심히 하고 있는데 피자배달 왔다고..ㅎㅎ.. 저리 링이 울리네요. ^^; 1.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
성령이 오셨네 - music by 주하인 + 아크
항해자 - music by 주하인 + 아크 아크는 둘째 아들 아이디입니다. 10시 넘은 시간 아파트 거실. 성경읽기 전. 숨죽이면서 부른 찬양. 항해자 , 높은 음이 이어져서..시끄럽지나 않을까 긴장하면서.. 고음불가라고 스스로 낮추던 아들이 높이 높이 올라가네요. 놀랬어요. 박자는 좀 틀렸지만.. 아들이 몸짓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music by 주하인 + 아크 아크는 둘째 아들 아이디입니다. 10시 넘은 시간 아파트 거실. 성경읽기 전. 숨죽이면서 부른 찬양. 그래도 둘은 은혜가 되어서 많은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주님은 역시... 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