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 인생 길이 당신으로 인하여 반듯하였을 때 조차도 두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 그때는 지쳐 온 몸에 힘이 한 점 없었습니다 이제는 압니다 저의 눈이 제대로 위를 보지 못했었기에 그랬음을요 주님 이제 다시 힘을 내서 주님 향해 갑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주님이 나의 이 축복의 힘이셨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