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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사단을 밟는 오늘 ( 롬16:17-27)
제 16 장 ( Chapter 16, Romans ) 오늘 깃발을 높이 들고 승전가를 외치고 싶습니다 주님계신 저 하늘 향해 그리하고 싶습니다 이제 들볶는 마귀 사단 발아래 밟아 복종시켜 선한 지혜로 절 가득 채우소서 악한 유혹 멀리 떨구고 주님의 그 청명한 평강으로 내 영혼 그득그득 채우소서 19. 너희 순..
신약 QT
2010. 8. 5. 09:43
시린 아름다움은 그 마음이다(눅7:36-50 )
제 7 장 ( Chapter 7, Luke ) 이럴 때 좋은 카메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세미나 있어 늦은 시간이 되서야 병원에서 나서는 순간, 길가에서 만난 보름달. 눈이 온 뒤라서 차가운 바람과 어둠속의 흰 눈이 데코레이션 된 나목에 걸린 달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그 아름다움은 황량한 벗..
신약 QT
2008. 1. 24. 13:14
교회 가는 길에 만난 하늘
오전 예배를 마치고 틈을 내 화장실에 얼른 갔습니다. 조그맣게 열린 창문을 통해 뜨거운 바람이나마 불어 왔습니다. 슬쩍 고개를 들어 쳐다본 하늘이 어찌나 예븐지요? 얼른 - 용변을 마쳤는지는 묻지 마세요.ㅎㅎㅎ - 옆에 차고 다니는 싸구려 Kenox카메라를 꺼내 들어 몇컷 찍었습니다. 교회, 참 가난..
의미 있는 사진
2007. 8. 19.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