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믿음대로 (2)
발칙한 QT
난 더욱 이렇게 믿고 싶다[히11:1-12]
큰 아들인 지 아빠는 울 손녀를 태생적으로 믿기에 저렇게 사랑스럽게 웃을 수 있다 ^^* 저 천사의 고사리 손은 절대로 아무 것도 자신에게 해 할 수 없음을 ..^^; 그리고 그 당연하지만 자연스러운 믿음은 저리도 사랑스러운 그림을 이 세상에 또 한번 만들게 한 이유다 ^^* 1.믿음은 바라는 ..
신약 QT
2019. 6. 19.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