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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의심마저 주님 앞에 두다[민5:11-31]
의심은 영혼을 더럽히는 때다 마음을 온통 어둡게 하는 모든 불행의 기본이다 그를 유발하는 가장 큰 육신과 마음의 죄 마음의 병으로 왜곡으로 인하여 초래되는 그 의심마져 여호와 앞에 두는 삶 그리하여 가벼워지고 명료하여 지는 삶 그것이 주님 앞에 서 있는 자의 축복 중의 하나임을 오늘 또다시 깨닫는다. 어둠아 물러가라 밝고 가벼우며 명쾌하고 행복한 하나님 나라가 내 앞에 있다. 29 이는 의심의 법이니 아내가 그의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더럽힌 때나 30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자기의 아내를 의심할 때에 여인을 여호와 앞에 두고 제사장이 이 법대로 행할 것이라 솔직히... 남자가 , 여자가 ..바람을 피는 일. 그저, 육신끼리 그냥 그렇게 그렇게 한 것 뿐.... 어떤 일이 생겨도 그게 무슨 '영원'..
구약 QT
2023. 1. 9.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