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원내 기독교 의사들 모임에 알바니아 선교사 박한상 한의사가 왔었어요. 그 분의 절묘한 설교.. 감동적이었습니다. 옮길 데가 없어 도시락 먹은 후 입닥으라 가져다 준 ^^* 휴지에 급히 옮겨 적었습니다. 선교사가 되려면 몇가지 도전에 닥친답니다. 외부적.. 내부적.. 외부적 도전이야 예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