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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그러고 보니 흔들리는 것은 내 마음이었다[막9:2-13]
부제) 풍랑이 문제가 아니다 내가 문제다 변화산에 계신게 아니다 내 안에 계시다 내 안에 예수 계시다 항상 내가 그리고 있는 그림 어쩌면 예수님 가장 아름다우심 어쩌면 일상에서 가장 holy한 경험 어쩌면 가장 귀한 체험을 하고 있음에도 내가 그려낼 수 있는 겨우의 모습이 저런 것이어서 지금 내가 이러고 있음은 아닐런가 주께서 변화산상에서 천국과 비슷하신 모습을 역동적으로 이끌어 보였음에도 두려움에 떨고 겨우 구름속 초막집이나 그리고 있음은 비단 베드로 뿐이었을까 지금 마주하고 있는 현재 내게 가깝게 허락되어진 모든 이땅의 현상과 관계들 그를 통하여 주께서 우리에게 바라시고 기대하시는 완전함은 어떠한 것일까? 그러고 보니 흔들리는 것은 내 마음이었다 예수님은 성령님께서는 늘 내 안에 계셔왔다 할렐루야 2..
신약 QT
2024. 3. 4.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