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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두려움보다 소망으로[마24:36-51]
그날 누구도 가보지 못한 그 두려운 시간 누구라도 견디기 힘들 대 고난의 시간 그러나 믿는 우리 좁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네에겐 견디기 힘든 암울함보다는 오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견딜만한 가슴 따스한 소망의 시간이 되리라 두려움보다는 소망의 시간 말이다 감사한 아침이다.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그날, 그때 예수님 공중 재림, 휴거 대 환란...시작. 두려움. 공포의 시작 그러나 그날은 누구도 모른다. 시대가 요한계시록의 여러 현상들로 바야흐로 난리다. 어제 뉴스에는 미국 미시시피 어느 마을에 새벽에 갑자기 토네이도가 덮쳐 자고 있던 마을 주민이 도피할 시간도 없이 한마을이 그냥 지도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나온다. ㅠ.ㅠ 이런일들이..
신약 QT
2023. 3. 27.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