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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멍따 속의 은혜[마18:11-20]
그래도 주님을 잊지 않으려 몸부림 침을 기뻐하셔 이 혼란스러운 가슴 이 멍한 머리에 이리 찾아오셔서 은혜로 채우심을 감사합니다. 내 주여 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어떤 일이라고 불가능할까 에즈베리 부흥이 기독교는 끝났다고 생각하는 미국에서 이리 일어남이 증거 아닌가? 할렐루야 괜히 뜨거워진다. 마음이.... [11] 없음 멍하다. 말씀을 앞에 두고도 그냥 그랬다. 그것을 아시고 그러시는 모양이다. '없음'이 시작이시다. ㅜ.ㅜ; 하여튼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 그래서 그냥 말씀을 앞에 두고 '가만히 '있어 보려했다. 마음이 편해지고 가벼워진다. 따스한게 올라온다. 주님께서 '그래 그마져 기쁘다. 그럼에도 내 앞에 와 그리 멍 따하고 있으니 되었다" ...
신약 QT
2023. 3. 8. 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