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15:1-20 (1)
발칙한 QT
그들의 말 내 입의 말[마15:1-20]
. 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과연 , 마음의 정체는 무엇일까? '마음'의 주인이 '나'일진데 '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육신을 뒤집어 쓰고 '생령'을 불어 넣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이루어졌다면 '나'는 과연 육신과 영혼 중 어디일까? 하나님은 영이시고 나도 내 육신 안에 거하는 자로서 내 영이 '하나님의 성전'이라시면 과연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 것이며 마음은 그 '나'의 기분, 상태, 내 존재의 몸부림.........등으로 느껴지는데 과연 그렇다면 이 '내 상태'로 인식되어질 수 있는 이 '마음'은 어디 부분에 존재하고 왜 그리도 '나'의 존재를 세우고 싶어하고 확인 받고 싶어 그리도 안달이 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예수께서 '나'를 구원하시려 성육신하셔서..
신약 QT
2023. 3. 1.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