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단2:24-30 (1)
발칙한 QT
그 은밀함은 본질의 외로움이었다[단2:24-30]
어느새 또 가을이 벌써 이리도 깊이 다가왔다 이 어느새가 벌써 수십년을 되풀이 했음에도 덜컥하고 놀라게 하기는 어찌그리도 여전하던가 그 수없이 많은 시간들을 변화 없이 여전히 또 똑같이 흘려보내며 죽여보낸 시간들이 그리도 많았단 말이다. 아 .. 어찌 해야한단 말인가 다행이 주께서 그러신다. 오직 은밀한것을 드러내는 것은 하늘에 게신 하나님 뿐이시라고 할렐루야다 난 그래도 말씀을 붙들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곧 더 크고 놀라운 인도하심으로 더 밝은 길로 인도하시리라 은밀한 것들의 이유를 밝히 보여주실것이다 그러고 보니 가을이 깊이 익어가는구나 참으로 아름답다 살아계신 우리 주님의 손길이 참으로 놀랍고 감사하다 할렐루야 27 다니엘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물으신 바 은밀한 ..
구약 QT
2022. 11. 5.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