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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지 않겠느냐[렘5:1-9]
. 7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위의 조건들을 보니 '내 아들'들은 차이는 있지만 하나님을 깊이와 조금은 덜 깊이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입장에 있고 거짓에 대하여 맹세하는 일은 나를 닮아서 인지 (세상적으로는 손해도 없지 않을...^^;;) 절대로 없고 그 특성을 통해 '하나님을 부인'할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 맞다. 확신한다. 그리고 주님의 은혜 안에 여기까지 살아 왔음을 감사할 줄 안다. 나도 아들들도... 최소한 '세상적으로 음란'하지는 않다 . 아... 주님 예수님의 내면의 죄마져 죄라시는 그 깊은 경지의 음란의 죄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주님이 '내가 어찌 너를 ..'..
구약 QT
2023. 7. 15.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