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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241104 두바이몰 & 부르즈할리파
와.. 우리나라에서 5성급 호텔에 누구나 익숙해서그리 감탄하지 않을 줄 알았다 . 그런데.. 고급스러움, 더 정확히는 화려함이 남 달랐다. 5일간 머문 호텔은솔직히 지난 시절,여행들이 너무도 짠 돌이 여행였던 것에아내에게 미안한 바도 없지 않고농사짓던 지난 여름 그 무더위에 고생시킨데 대한 보상,거기에 어쩔 수 없이 '나이 감안 도심지에서 멀지 않은 곳' .. 나이에 어울리는 그럼직한 ^^; 곳이라 선택한 곳은'팜쥬메이라'의 그 살인적 호텔비 - 낮은 곳 100만 단위/1일 ^^;; -에 비해그나마 견딜만한 수준으로 예약했던 곳이다. 그러한 곳이 저 정도니와... 버즈 알아랍 호텔 - 전 세계 2개 만 있는 7성급 호텔, 따로 투어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다.. 인당 10만원 가까이.. ㅠ.ㅠ - 등은..
- 해외여행
2024. 11. 8.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