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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지금껏 까지도 그랬지만 이제는 확실히 더 오직 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만이 유일한 해결이고 기대고 나가야 할 오직 한 길이십니다. 1. 파괴하는 자가 너를 치러 올라왔나니 너는 산성을 지키며 길을 파수하며 네 허리를 견고히 묶고 네 힘을 크게 굳게 할지어다 이제부터 할 일이 있다. 이제 눈 앞에 현실화 되어가는 '마지막 시대', 코로나 이후로 한번도 가보지 못한 현상 속에서 어제의 글 처럼 암담함에 사로잡혀 아무 것도 못하고 지낸다면 그것이 바로 '파괴하는 자가 ' 나, 우리를 '치러 올라'온 거에 속절없이 당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회개 않는 니느웨들의 암담함을 대비시키신 '유다'의 피할 길 성령의 감해주시는 속에서 살게 되는 나나 우리 ,그래도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은 피할 '산성'에서 살게 되기..
2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우리는 듣는 것이다. 29.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그 화목제물 중에서 그의 예물을 여호와께 가져오되 그리고 '화목'을 위한 제물은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가 30.여호와의 화제물은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하나님께 직접 '자기 손으로 가'지고 주님 앞에 나가야 한다. 무엇이신가? 무엇을 내게 말씀하시려 함이신가? 느껴지기에 말씀을 이리 밑줄 긋고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어쩌면 내 말씀 묵상의 태도가 내가 정한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우그려 넣는 것은 아닌가? 철저히 하나님은 배제된 채 ..
14.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주여. 제가 주님의 인도안에서 변화되는 저 스스로를 바라보아 오면서 이렇게 생각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자들에게 그리하셨듯 명품 피조물(자동차로 생각해 봅니다 ㅜ.ㅜ;;) 로 만들어주셨지만 스스..
제 23 장 ( Chapter 23, Matthew )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 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율법도 지킬 수 있음 지켜야 한다. 내적 성화만 중요하다고 삶을 버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