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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서운함을 넘어 흐르다[창48:8-22]
아직은 가끔 가끔 내 속의 서운한 자갈 들이 저처럼 흐름을 방해 하는 듯 보이지만 조금 더 있어 내 안에 주님 성령의 은혜가 폭포수 처럼 쏟아져 흘러 내 영혼이 큰 강같이 되기만 한다면 어찌 내 안의 그러함으로 인하여 흔적이나 남게 될까 그날이 어서 속히 올수 있도록 가을 빛보다 훨 아름답고 밝은 주님의 임재하심을 간구하는 기도의 분량을 더 늘여야 하리라 8.이스라엘이 요셉의 아들들을 보고 이르되 이들은 누구냐 야곱에 '고센'에 도착했을 때 왜인지 아들들은 데리고 나가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리고 그 후 17년 간도..... 이상하다. 왜지? 그제야 손자들을 보고 '이들은 누구냐' 는 말에 어이가 없다. 10.이스라엘의 눈이 나이로 말미암아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요셉이 두 아들을 이끌어 아버지 앞으로 나..
구약 QT
2020. 9. 21.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