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삼하3:27-39] (1)
발칙한 QT
죄로 부터 멀어지는 지혜[삼하3:27-39]
28.그 후에 다윗이 듣고 이르되 넬의 아들 아브넬의 피에 대하여 나와 내 나라는 여호와 앞에 영원히 무죄하니 요압이 일방적으로 아브넬을 죽이니 '다윗'이 '듣고' 즉시 '이르되'.. "아브넬의 피는 나와 상관없다" '나와 내 나라 앞에 무죄'하다 선언해 버렸다. 무슨 이야기인가? '죄罪'에 대한 대처 이야기다. 아브넬은 인간적으로 맘에 들지 않는 자다. 그에 대한 개인적 원한으로 '요압'이 리더인 '다윗'과 하나님의 인도 받으시는 다윗의 결정임으로 '하나님의 뜻'이기도 한 '아브넬'의 정리에 대한 뜻에 정면으로 도전하여 그를 죽였다. 그게 '죄'다. 요압의 입장에서 인간의 입장에서는 이해가 갈수 있고 얼마든지 포용 가능할 그의 그러한 돌발 한 행동은 하나님의 눈과 조직의 입장에서는 '죄'다. 그것도 '..
구약 QT
2022. 9. 23.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