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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내 지금도 역시 주께서 허락하신 필연이다[사48:1-11]
주여 아직 부족하고 아직 흔들리며 아직 때만 되면 마음대로 하고픈 미련함 자제키 어렵지만 주께 올리는 제 작은 감사의 몸짓으로만으로도 기뻐해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아니시면 살아갈 논리와 이유와 의미조차 알 수없는 저 올시다. 사랑합니다 주님. 1.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기념하면서도 진실이 없고 공의가 없도다 당연하지만 오늘도 '나에게 ' 하시는 말씀이시다. 매일 말씀으로 20여년 가까이 하시고 (아.. 묵상 ,큐티 블로그인 본 발칙한 큐티 블로그 만..ㅎ) 그때마다 나의 하나님께서 나에게 매일 말씀으로 걸어오신게 마찬가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잊고 또 잊어버리며 '나, 자아'가 ..
구약 QT
2021. 7. 2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