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눅5:12-26] (2)
발칙한 QT

부제) 진정 바랄 것은 깨끗함보다 주님의 원함이라는 믿음이다 주님의 명령으로 영육혼 모두 깨끗해지기를 원한다 가버나움의 진정한 치유는 말씀 안에 거하시는 예수님이 믿어짐이다 주께서 원하시지 아니하시면 나도 원하여지지 않기를 원한다 정말 나 이랬으면 좋겠다이리 되었으면 좋겠다 그냥예수님 안에서주님 성령으로 인하여그냥 전율되어 내 가지고 있는 그 어떤 것도다 의미없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주님온 우주의 궁극에 계신여호와 하나님의 그 놀라우시고 광대막측한온 우주의 에너지로 인하여내 마음이 터져나갈 듯모든 깨달음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 주님이 내 안에내가 주님 안에 온전히 있게 되어주님이 원하심이 내 원함이 되고주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그 말씀이 내 입에 채워지는 그 현상. 그러함으..
12.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 다. 그 분. 어떤 분이신줄 알고 기도해야하는 줄도 알고 다 안다. 하지만 그 분이 그 분의 능력으로 내게 임하실 때는 '한 동네'인 '내'가 있는 곳에 '계실 때'다. 항상 하나님과 함께 계시지만 내 그 분의 함께 하심을 인식하고 내게 의미로 다가오는 시간은 내 '열심'과 내 '간절함'이 바탕이 되었을 때 그 분의 임재감이 느껴질 것이며 또 , 당연히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시간에 따라 그 분이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되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을 '한 동네에 계실 때'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신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