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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한사코를 마주하기[고후18:19-33]
이 무덤같은 한사코의 제 내면에 오직 '빛'이신 예수님 주님 말씀으로만 오소서. 성령으로만 녹이소서 은혜에 전율하며 오직 제 영혼이 매사 매일 천국에 머무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말씀과 은혜와 주님의 뜻 만이 제 일상에 형형하게 되어 한사코 부딪쳐오던 그 중독의 어두움들 사단의 권세의 소리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소서 행복합니다 주여 말씀이 있으시니 그렇습니다 살아계신 로고스 하나님이시여. 23.그가 한사코 달려가겠노라 하는지라 요압이 이르되 그리하라 하니 아히마아스가 들길로 달음질하여 구스 사람보다 앞질러가니라 한사코 (限死코) 죽기로 기를 쓰고. 유의어 구태여, 굳이, 기어이 한사코가 눈에 들어온다. 아히마하스. 익숙한 이름. 광야 나루터에서 다윗들이 머물고 있을 때 후새의 명령으로 다른 한사람과..
구약 QT
2022. 10. 19.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