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본문
아주 어려운 수술에 전심 다하고 내려와 가려다가
내 블로그에 들르신 KW 애플님의 방에 들렀다가
그 분의 'Help me make ith throgh the night ' 사랑에 감탄하야...
잠시 불러봤지만. .
목이 갈라지네요.ㅎ
내친김에 "Love me tender'까지 불러 보려 했지만.. 실패.
(펌)
찬양이 아닌것 부르니..
힘이 드네요.
내 목소리는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만 쓰겠습니다.
주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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