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부분(귀신에) 대하여?

 1. 귀신이 존재하는가?

 

 하나님은 영적이신 분이시다.

은사는 영적인 부분에서 나온다.

 

영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지만 알고 있다.

 

사탄은 영적인 존재이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다.

죽음은 영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다.

 

기독교인은 천국으로 들어간다.

백보좌 심판대는 기독교인을 위한곳이다.

 

불신자도 죽는다.

불신자는 죽으면 지옥으로 간다.

지옥으로 가기 전에 판단 받을 시간이 필요하다.

 

영의 세계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같다. '

 

우리는 영의 세계를 알고 있지만 지나친 신비주의자 들 때문에, 과학의 승승장구(?) - 바벨탑-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으면 위해 기록한 간단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으려 한다.

 

'귀신이 어디있어?'라는 소리는 기독교인들 조차 아주 쉽게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어디있어?  하는 의문이랑 꼭 같다.

 

죽으면 우리는 영계에 간다.

 

그 중의 이해치 못할 일부가 이 세계와는 다른 시간적 개념을 가지고 이 세계에 나와돌아다니는 악한 영혼이 '귀신'이라 생각한다.

 

귀신은 존재한다.

 

 

 

 2. 귀신의 역할에 대하여

 

 단지 추정일 뿐이다.

 

 어렸을적 본인은 아주 역기능 가정에서 컸다.

 

그러다 보니 혼자 공상에 들어가는 일이 많았다.

 

약간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념'들이 머리를 헤집고 다녀서 아주 혼란스러웠다.

 

우리 각개인도 머리가 복잡하다는 얘기들을 자주 할 때가 있다.

몸도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할 때는 전혀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 욕심이 커지면 생각도 많아진다고 한다.

이때의 욕심은 '영적'인 부분에 부담을 주어 그들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가. ...한다.

 

 

과학자들이 이 상념 부분을 연구해보았다고 한다.

 

그러자... 우리가 머리가 복잡할 때는 떠도는 생각들이 일분에 10만가지 라는 보고도 있다고 한다.

 약간의 과장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보고는 우리 자신이 할 수 있는 생각의 한계를 넘어서는 아주 신비한 일이다.

 

어느 때는 너무 생각이 많이 몰려와서 ... 머리가 터질 것 같을 때도 있다고 한다.

이게 '귀신'들의 소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렇다면 왜 이러한 소리를 어떤 때는 듣고 어떤 때는 못듣는가?

 왜 누구는 실체화 시켜 경험한 것처럼 귀신을 보는 사람도 있구... 누구는 전혀 아닌가?

 

 

얼굴이 틀리고 체격이 틀리고 살성이 틀리듯이 이 3영역의 성질은 사람마다 다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또 육신의 성질이 강해지면 영적인 부분은 당연히 약화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마음이 약해지면 역으로 육신의 병이 나온다.

정신과에서는 Psychosomatic syndrome이라 한다.

 

영혼이 약해져 귀신이 들리면 우울증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은가?

 

우울증의 원인이 반드시 육신이나 심리적 원인 만이라고 누가 단정하는가?

 

교계에서 과거 일부는 모든 질병이 '귀신'탓이라고 돌리기도 하는데 누가 그리 단정할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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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이다.

 

 

 우리의 주변에 마치 방송전파가 스쳐 지나가도 못느끼다가 TV가 있으면 나오는 것 같다.

 

귀신 들이 마구 스쳐다니다가..

영적인 부분이 아주 강한 사람을 만나거나...

마음의 벽이 허물어져 있는 사람..

 

타로점이나...  뉴에이지...

등의 영적인 현상에 몰입하는 자들..

 

몰핀이나 다른 마약..

 

지나친 정서적 장애.. 를 가지고 있는 자들에게는 쉽게 그들의 마음 속에 내려 앉는 것 !!!

 

평범한 사람들도 마음이 약해져 있거나 분노해 있을 때는 느끼지 못할 정도로 슬쩍 느껴지는 것.

 

 

따라서 이들의 소리에 집중하면.. 그게 내 소리처럼 느껴진다.

이것에 매달리기 시작하면 영혼에 상처가 커진다.

 

이것이 우울증, 분노발작...공황장애... 등으로 올수 있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3부분 모두 건강해 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