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여사님은 아름다우시다(소나무석양 ) 본문
제 5 장 ( Chapter 5, Nehemiah )
내
하는 일이
그리 드러나는 일이 아닐지라도
그냥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길 원합니다
내
비록
지는 석양 같이
느껴질때 없지 않지만
주님의 운행하심 안에서
모두 품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이 아름다운
주님 세상의 한 부분
이루어 낼 수 있길 원합니다
이 모든 것
주님의 은혜 아니오면
가능치 않은 일입니다
주여
절
도우소서
(느 5:6-19 )
9. 내가 또 이르기를 너희의 소위가 좋지 못하도다 우리 대적 이방사람의 비방을 생각하고 우리 하나님을
경외함에 행할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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