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아들아 널 끝까지 사랑하리 본문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아버지는
아들의
바람막이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피 흘리시던
끝까지 사랑하시는
그
피흘리시는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길 만이
우리 모두가
화목하게살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요13:1-20 )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의미 있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르는 것은 비이지만 흘리는 것은 눈물이다 (0) | 2009.11.28 |
---|---|
눈빛 눈빛 눈빛 (0) | 2009.11.26 |
주께서 경건하다 하실 때까지 (0) | 2009.11.26 |
새 생명의 울타리 (0) | 2009.11.26 |
우리와 나 (0) | 2009.11.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