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태우고 성령으로 불사르며[레6:8-23]

주여

늘

기도하게 하소서

제 안에

주님의 빛을 비추사

모든 어두움

태워버릴 수 있도록

오늘 하루

온전한

성령의  은혜로

내 안의 모든 죄됨을

불태우게 하소서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예

제게도 말씀하시는 군요

그게 감사합니다.

이 부족하고 잔인하고 무도하기가 말도 못하는 저를

단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으로 인하여

이리

아들처럼,

모세처럼

대하시고 말씀하여 주시는군요,

그게 감사합니다.

12.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13.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제단의 불.

제물을 불사름.

꺼지지 않도록 계속 불사르시라시네요.

아. 아버지 하나님.

그래도 이 추한 죄성, 죄된 행동을 멈추지 못하는

저에게

화목제, 하나님과의 연합을

멈추지말고 태우는기도를 원하시네요,.

아.

내 속은 양심을 가장하고

날 송사하며 하나님 앞에 다가가길 방해하려 하며

성령의 은혜의 불빛을 끄도록

자꾸 차거운 이성 만을강조하지만

우리 주 하나님께서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르라십니다..

예.

제발 그리되어야지요.

제 주님을 놓치지 않으려는 결심이

내 속의 송사들로 차갑게 꺼지지 않도록

이글이글 타는

주님의 성령의 불꽃으로

저를태우소서.

제 상황, 제 상태..

어느것 하나 뜨겁게 불타오를 조건이 없는 듯하지만

주님의 불로

제 , 오늘드릴 제물을 태울 수 있도록

절 인도하시사

기도를 놓치 않게 하시고

기도의 불꽃이 더활활 타올라

뱉어지는 모든 언어와

그려지는 모든 주님에 대한 기쁜 느낌들이

이;글이글 타

주께 오르게 하소서.

내 주여.

주여.

약간의 혼돈이 오려합니다.

익숙한 생각들이 절 붙들려합니다.

이럴 때 더욱 말씀이 살아서 제 생각을지배하ㅅ길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 내 어이없는 감상의 제물들을

기도의 장작으로삼으려 합니다.

제 자아를 태웁니다.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이옳으신대로 절 태우시사

오랜생각이 잘못되었으면

완전히 태워 올리게 하소서.

그 남은 재마져

온전히 조심하며 맘 밖으로 버려내길기도합니다.

주여.

제 신앙의 시작초기에

그리도 강하게 보이셨던

꿈 속의 그 타버린 죄악의 "재"처럼

그리 재만 남기게 도우소서'

계속 계속 기도하려 하오니

성령의 불로 활활 태우소서.

내주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