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飛上之夢 본문
주일 였습니다.
차를 근처 운동장에 세우고
조그만
우리 교회를 향해
터덕터덕 걸어가던 중
그 초등학교
나무 위에 걸터 앉아 쉬는
잠자리가 보였습니다.
그 뒤로 보이는
그 하늘이
잠시지만
그 잠자리를
부러워 하게 하네요.
잠시 후면
예수님의 자유로
난
더 높이 날아 오를 것이니
일시적이지만 서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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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였습니다.
차를 근처 운동장에 세우고
조그만
우리 교회를 향해
터덕터덕 걸어가던 중
그 초등학교
나무 위에 걸터 앉아 쉬는
잠자리가 보였습니다.
그 뒤로 보이는
그 하늘이
잠시지만
그 잠자리를
부러워 하게 하네요.
잠시 후면
예수님의 자유로
난
더 높이 날아 오를 것이니
일시적이지만 서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