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면 어떤가 외로우면 어떻고 볼품 적으면 또 어떤가 난 주님이 사랑하시어 아들 삼아 주시고 그래서 이토록 자유로운 것을 28.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약속. 하나님이 '넌 내 아들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이다' 라시는 약속. 하면 반드시 지키시는 약속. 믿든 안믿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