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욕 (3)
발칙한 QT
내 육신의 하나님(렘 32:26-35 )
제 32 장 ( Chapter 32, Jeremiah ) 해 아래 사는 것이 그리 큰 영광은 아니고 눈뜨고 세상을 살아가는 것 역시 그리 광영을 받을 일도 아니지만 어차피 이 땅의 시간을 사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라면 주님 허락하신 모든 선한 관계 안에서 사랑하며 살다가 주님 부르실 그날에 주님의 영접 받으며 꽃무리 화사..
구약 QT
2010. 4. 20. 10:41
정욕 지팡이
제 4 장 ( Chapter 4, James ) 내 인생도 어느샌가 이 지점까지 도달하고야 말았구나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지는 저녁 해가 외로워 보이지 않는 것은 멀리 보이는 저 십자가가 어느새 내 영혼의 중심에 깊숙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약 4 :1-12 )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
의미 있는 사진
2009. 11. 8.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