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살 (4)
발칙한 QT
1.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가 의지하는 모든 양식과 그가 의지하는 모든 물과 '의지하는 것' '의지하는 ' 모든 양식, 모든 물.............모든 관계.......모든........을 '제하여 ' 버리신다 신다. 그것. 어찌 보면 '남 잘되는 꼴을'이란 구절이 떠오르게 하는 야속하기도 , 어이없기도 하는 내용이라 솔직히 성경의 말씀이지만 거부감이 살짝 드는게 사실이다. ㅠ.ㅠ; '질투의 하나님'이시란 표현이 그리 달갑게 느껴지지 않는 생경한게 사실인 것 처럼 말이다. 아니. . 무섭게 공의를 행하시고 심하게 고통을 주시면서 '제하여 버리신'다는 표현은 일견,솔직히 받아 들이기 어려웁기도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의 표현엔 '우리'를..
아무리 노력해보았자이 땅위의 아름다울 노력들은호박에 줄 긋기요가면에 칼질 하기다 유한한 이 지구 위에서 주인없이 하는 그들 만의 리그그들 만의 착각과그들 끼리 격려함의 결국이과연 저 벌레들의 그것과 무에 다르랴 진정한 아름다움완전한 화려함은그를 그리 바라보시는하나님의 그러하심이 있어야 이루어지는 것 아니겠는가 눈들어하늘을 바라보자그리하여계신 주님을 느끼자 그제야 내 아름다움은 온전히 아름다워지고그때가 되어서야 피 투성이 같은 우리네 영혼의 원죄적 고통은사라지고야 말리라 1.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오늘도 내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6.내가 네 곁으로 지나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 이라도 살아 있으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제 27 장 ( Chapter 27, Matthew ) 늘 이렇듯 티없는 웃음을 웃을 수만 있다면 이 험한 세상에 근심과 걱정이 남아 있을 수나 있게 될까 항상 이렇듯 해맑은 표정만 짓고 살 수만 있다면 이 땅에도 아마 심령 천국이 속히 올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주님 부디 간구하오대 당신의 성령으로 이 웃음을 온 세계에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