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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미 아무런[요7:14-24]
14.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버렸다... 형제들의 권면의 시간은 '이미' 한참 지나서 '벌써' 명절의 중간이 되어 버렷다.. 는 뉘앙스로 들린다. 왜 내게는 그리 들릴까? 그게 '사람들의 초조함' , 나이들어가는 자의 세월감 탓..
신약 QT
2017. 1. 26.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