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왕상12:1-11 (1)
발칙한 QT
내가 놔야할 놓치기 싫은 것(돌이켜야할 미련함)[왕상12:1-11]
. 3 무리가 사람을 보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마지막 기회. 여로보암이 르호보암에게 '선택'하라 한다 . 물론,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결국 여로보암은 '반역'을 하여 10지파의 왕이 되고야 말겠지만... 4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그러면서 '백성들과 함께' 올라온 여로보암들은 '솔로몬'왕을 '솔로몬 왕'이라 부르지 않고 '왕의 아버지' '왕의 아버지'(르호보암의 아버지이니 솔로몬.. ㅠ.ㅠ)하고 원망에 찬 지칭으로 자신들에게 가해진 '고역과 멍에'를 표현한다 . 솔로몬의 '지혜'의 방향이 결국 자신의 정치적 업적..
구약 QT
2023. 10. 3.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