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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속지말자 거짓 들에[옵1:1-9]
이 유적들을 이룬 분들의 삶이 과연 교만할 만한 그러함이 있는게 맞나? 일정부분 존중할 게 있다면 겸허한 이룸이 전제 되어야 지 않겠던가? ^^; 하나님 안에서? 개가 사람 표정을 짓고 있고 사람은 사뭇 아들을(아...!..딸인가? ㅎㅎ) 안은 표정으로 절대로 내려놓으실 분위기가 아니시다. ㅎ 오래되고 익숙한 자연스러움... 우스웠지만 당혹스러움이 내 속에서 배어나옴은 사랑이 커져 사람과 개의 구분이 가지 않는듯한 스스로 속음 개마져 속음 ^^;; 그 분위기가 느껴져서라면 지나치다 하실까?^^; 모든 일에 하나님을 경외함, 그 말씀과 뜻의 테두리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겸허히 낮추는 한 자기 기만과 교만 그리고 이어지는 죄의 향연들이 아니라면 지금 어찌 이 세상이 이리도 혼란, 혼돈할 수 있을까?..
구약 QT
2023. 11. 1. 07:21